대전가톨릭운전기사 사도회(회장 오황균․왼쪽에서 두번째)는 지난12일 오정동 가톨릭사회복지회관 별관1층에서 관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박스를 법동에 소재한 대전행복나눔푸드마켓3호점에 전달했다.
대전가톨릭운전기사 사도회는 개인택시를 운전하는 가톨릭교우들의 모임으로 92년 창립되어 전국적인 단위의 조직으로 가톨릭의 전교와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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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톨릭운전기사 사도회(회장 오황균․왼쪽에서 두번째)는 지난12일 오정동 가톨릭사회복지회관 별관1층에서 관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박스를 법동에 소재한 대전행복나눔푸드마켓3호점에 전달했다.
대전가톨릭운전기사 사도회는 개인택시를 운전하는 가톨릭교우들의 모임으로 92년 창립되어 전국적인 단위의 조직으로 가톨릭의 전교와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