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타작 체험 유성구는 13일 오전 유성구 송정2통 선창마을에서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전통 식문화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선창녹색체험마을(위원장 강영선) 주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김치담그기 및 벼타작, 떡메치기 등 전통 식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난타 및 대취타 공연도 펼쳐졌다. 저작권자 © OTN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TN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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