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안전문화 회원들 캠페인 활동 보람느껴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일 오후 2시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에는 자치구와 유관기관·단체 회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여 하였으며, 유성구에서 참석한 안전문화 곽용근 단장외 10여명은 추운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며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바란다며 캠페인 활동을 보람있는 마음으로 펼치고 있다고 했다.
한편, 각 지역자치구에는 안전문화 캠페인 활동하는 회원 30~40여명이 매월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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