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호(무소속) 예비후보. 4월 논산“라”선거구 재선거에 출마선언 했다.
아래내역은 이찬호 무소속 예비후보의 출마의 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논산“라”선거구 재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이찬호 예비후보입니다.
丙申年 붉은 원숭이해를 맞아 지역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역에서 살아오면서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부족한 모습에도 항상 응원하고 격려해 주시고 때로는 더 잘하라고 질책도 하고 독려도 해 주셨던 지역민 여러분 한분 한분께 한없는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역민 여러분의 사랑과 격려가 없었다면 저는 결코 이 자리까지 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제 저 이찬호는 그 동안 보내주신 사랑과 격려에 보답하고 지역민과 굳게 약속했던 주민 행복과 지역 발전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는 4월에 실시되는 재선거에서 논산“라”선거구(연산, 벌곡, 양촌, 가야곡, 은진면)에 출마를 하고자 합니다.
지역에서의 활동이 지역민이 얼마나 위대한 지를 배우는 시간이었고, 논산시 전역에 깃든 우리의 역사와 혼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존경하는 지역민의 위대한 힘을 믿고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한없이 사랑하는 지역민의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서고자 4월에 실시하는 재선거에서 연산, 벌곡, 양촌, 가야곡, 은진면을 지역구로 하여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만큼은 잘 키우겠다고 하루하루 힘내시는 부모님들, 바늘구멍 같은 취업 문턱에서 한 숨 쉬는 청년들, 한 평생 자식 위해 살다가 허리가 다 휘어진 어르신들 곁으로 다가가 저 이찬호가 이제 함께 아파하고 함께 이겨내고자 합니다.
논산시의원의 재선거 도전!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민이 선택해 주지 않으면 갈 수 없는 자리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양성평등의 정치시대에서 농업, 교육, 복지, 문화예술의 시대와 함께 남성과 여성의 역할이 더없이 강조 되고 있습니다.
이제 논산시에도 섬세하고 꼼꼼한 신인정치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 자리에 저 이찬호가 초심을 잃지 않는 논산의 마당쇠가 되겠습니다. 지역민을 만나며 흘렸던 땀방울만 믿고 여러분이 직접 들려주신 목소리와 직접 보여주신 눈물만을 기억하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땀 흘리며 논산을 일구고 계시는 지역민 여러분이 진짜 논산시의 주인임을 명심하고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민의 행복을 위해 발로 뛰겠습니다.
거창한 발전 구호 밑에 가려진 지역민 여러분의 작은 불편도 헤아리고 진정 지역민 여러분이 편안하고 행복한 논산시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랑하는 지역민 여러분!
이번에 저 이찬호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일꾼다운 일꾼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베풀어 주신 성원이 부끄럽지 않도록 지역민 여러분과의 약속이 바래지지 않도록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붓겠습니다.
논산의 마당쇠 이찬호 다음과 같이 약속드리겠습니다.
1. 초심을 잃지 않고 봉사하겠습니다.
2. 민원을 속 시원하게 풀어 드리겠습니다.
3. 시민의 혈세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4. 항상 얼굴 맞대고 소통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5. 시민이 편안한 논산시를 만드는데 힘이 되겠습니다.
이찬호 예비후보는 논산시 연산면 출생, 청동초, 연산중, 논산공업고를 졸업했으며, 연산면 체육회 사무국장, 연산면 대추축제 추진위원회 사무국장, 연산면 주민자치 위원 등을 역임하고, 연산중학교 운영위원장, 연산면 재향군인회 부회장, 연산면 의용소방대원, 연산면 자율방범대원으로 마당쇠처럼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이찬호 예비후보측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