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찬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는 3월 7일(월) 오후 7시에 세종시 종촌동 CGV영화관에서 당원 60여명과 함께 영화 ‘귀향’을 관람한다.
이해찬 의원은 3월 1일 세종호수공원에 위치한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헌화하며“한․일 정부간 위안부 협상은 잘못되었다. 돈이 개입되는 순간 변질돼버렸다. 위안부 문제가 돈으로 보상되는 것처럼 됐다.”며 “일본정부에 면죄부만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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