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 회장은 3월 8일 대전충남지부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2016년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았다.
채종일 회장은 “근거중심의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위험군을 발견하고, 고객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또한, 검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사후관리를 중점 추진으로 암 발견 잘하는 검진기관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채회장은 점차 늘어나고 있는 평균수명을 강조하며 협회는 지속적으로 건강 120세를 향해 건강 동반자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여, 직원 모두가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활기찬 근무 분위기를 조성하자.“고 밝혔다.
* 기타 문의상담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종합검진센터 042-532-9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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