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세종시 국회의원 고진광 예비후보는 금일 후원회사무소 개소식후 당일 하루만에 고진광의 희망펀드 가입을 200여명이 했고 계속해서 끊이지 않고 가입중이다.
금남면 후원회사무소는 고진광 예비후보의 모친 홍재숙(86세) 옹이 장재리 호탄에서 출생하여 지역민들의 여러 성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전일 9일 개소식에는 세종시 6·25 참전유공자회 권대집 회장, 노원섭 사무국장, 금남면 이종만 분회장, 남세종농협 신상철 조합장, 금남면 이장단협의회 박기병 회장, 파란나라 봉사단, 국민의당 구성모 예비후보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고진광 예비후보는 세종시 조치원읍 명리에서 출생하여 “30년 동안 시민운동가 생활을 내려놓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큰 걸음으로 민생부터 챙기겠습니다. 라는 말로 정치를 내딛기 시작했다” 또한, “고향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고, “시민을 섬길 수 있는 후보는 자신 밖에 없다” 며 “세종시를 행정의 중심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금일 10일 오후 3시 고진광 예비후보는 지난 1월7일 총선에 대한 조언과 정당 가입을 권유하며, 정당소속(국민의당)으로 국회에 입성하라고 격려 해주신 J.P 김종필 총재의 출판기념회가 열리는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세종홀)으로 이동하여 행사에 참석 후,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와 약속을 잡았고, 면담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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