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N뉴스=임헌선 기자>국민의당 대전동구지역 선병렬 후보 지난 24일 후보등록을 마친 후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돌입을 했다.
선 후보는 대전 동구 지역은 “경제, 주거, 문화, 교육 등 낙후의 상징이며, 동구발전의 구상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정치의 틀을 바꾸지 않으면 경제도 없고 민생도 없고 청년의 꿈, 젊은 부부의 미래, 노후의 편안, 약자의 대변자도 없다”며 “우리정치의 변화를 위해 새 정치의 길을 내겠다” 고 강조했다.
대전 동구지역 국민의당 선병렬 후보의 이번 총선 주요 공약사항으로는
첫 번째, 철도복합타운 건설 철도 박물관 유치 추진 관련과 함께 국립철도박물관으로 격상 유치하고 철도 체육문화센터를 지금의 철도타운 인근에 철도기관이 가지고 있는 부지를 활용해 건립추진이고, 철도인들이 주축이 되는 조합아파트를 건립하고 일부는 철도 종사자들에게 분양하고 나머지는 일반 분양하여 2,000세대 정도를 공급하여 철도 중심 복합타운을 건설을 추진 하겠다.
두 번째, 한옥문화단지 조성 국비를 도입하여 외부 관광객이 찾고 그리고 교육기능을 갖춘 한옥문화단지 건설 하겠다.
세 번째, 한옥마을과 중구 동물원을 잇는 터널도로 건설 대전 남부교통의 숨길을 열고 한옥문화단지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 하겠다.
네 번째 용운동에 대전의료원 건립을 추진 시민의 안전망을 추진하고 시민의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 하겠다.
동구를 일으켜 세울 후보는 “국민의당 선병렬 이며. 국민의 뜻을 섬기는 정치 민생을 앞세우는 정치,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는 정치 실천 하겠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