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이원면 칠방리 마을입구(KTX 교각주변)불법쓰레기가 방치된 현장이 있어서 민원이 발생됐다. 이곳은 이원면 소재지에서 조금 떨어진 KTX 시설공단 교각아래 부분에 수심톤이 5~6개월 방치되였다는 것이다. 옥천군청 환경부서에 의하면 KTX 시설공단측과 협의하에 6월이내로 정리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OTN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헌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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