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윤선 前 장관은 4월9일(토) 11시50분 조치원 전통시장을 찾아 박종준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시장 상인 및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중한 한표를 부탁했다.
오늘 조치원장 유세에서 조前장관은 ‘세종의 균형발전을 책임 질 후보’는 박종준 후보뿐이며, ‘어린이와 엄마가 행복한 교육, 문화, 복지 인프라의 확충은 박종준 후보만이 조속히 해결해 낼 수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조 前장관은 박종준 후보와 함께 대평동에 위치한 아파트 분양소(모델하우스)를 찾아 ‘세종을 바꾸기 위해서는 박종준 후보의 역할이 필요하다’며 4월13일 확실한 선택을 부탁했다.
세종시 방문 후 충남 공주 정진석 후보의 지원을 위해 자리를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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