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소통과 화합을 통한 주민 행복도 향상을 위한 나눔텃밭 도시농부 교육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나눔텃밭 분양대상자를 대상으로 도시농부 교육을 실시했고 18일에는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15일에는 회덕권역 나눔텃밭(송촌동, 법동, 회덕동 등) 분양대상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고, 18일에는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에서 신탄진권역(석봉동, 신탄진동 등) 분양대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대덕구 도시농업 자문위원인 최광렬 전 충남대학교 교수가 15일에 진행됐고, 지태관 박사(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담당)가 18일에 실시하여 텃밭 관리와 작물 재배에 대한 기본적인 영농지식 강의로 참여자들이 쉽게 도시농부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대덕구의 나눔텃밭은 다른 지역의 주말농장 개념과 차별화하여 주거지 인근 접근이 용이한 곳에 조성해 가족과 이웃이 수시로 찾아 함께 느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특히 기초생활수급권자, 다자녀 가구, 다문화 가족 등에 우선분양권을 지원해 나눔텃밭이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박수범 구청장은 “나눔텃밭을 통해 개인의 건강, 가족의 화합, 공동체 회복 등을 이룰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텃밭의 풍년농사와 함께 주민의 행복도 풍년이 되는 한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OTN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