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김병우 교육감의 핵심 공약 사업인 '2015 행복씨앗학교’에 대한 공모 신청을 마감했다.
'2015 행복씨앗학교’공모 결과 41개교(초22, 중10, 고7, 특수2)가 신청을 하였으며,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12월 12일 최종 선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공모심사와 관련,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전문직, 관리직, 수석교사, 교사, 학부모 대표 등 다양한 인사가 참여하는 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12월 12일 '2015 행복씨앗학교’선정 후 '2015 행복씨앗학교 준비교’를 공모하여 1월 중에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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