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둔산경찰서(서장 오용대)에서는 11. 17(월) 둔산경찰서 여성보호계는 대전여성장애인 성폭력상담소와 합동하여 신성동 소재 푸른초장보호센터를 방문했다.
성폭력 피해여부 확인 및 방안강구와 차후 성폭력 피해 징후가 있을 시 신고, 상담을 언제든 하도록 당부하고 장애아를 위한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둔산경찰서는 "성폭력 피해로부터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의 보호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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