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 충북학연구소에서는 오는 5월 20일(금) 오전 11시 단양군 평생학습센터에서 ‘단양군 인문가치와 킬러콘텐츠’라는 주제로 2016년 1차 충북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단양군만이 보유하고 있는 문화 자원의 가치를 확인하고, 그 가치를 활용한 킬러콘텐츠를 도출하여 단양군 문화, 관광 자원으로의 활용 방안을 모색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 자리는 이창식 교수(세명대)가 발제를 하고, 엄재창 충청북도의회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유지상(단양향토사연구회), 윤수경(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지성룡(단양문화원), 김상철(대강면사무소), 이해송(단양문화관광해설사) 씨 등 현장에서 활동하고 단양 지역 인사들과 단양군 관계자가 참석하여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충북학연구소는 매년 충북학 포럼을 개최하여 충북학 담론의 생산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포럼 또한 충북학 담론의 확산이라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단양의 지역문화 발전에 노력하고 있는 단양향토문화연구회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부설 충북학연구소에서는 오는 5월 20일(금) 오전 11시 단양군 평생학습센터에서 ‘단양군 인문가치와 킬러콘텐츠’라는 주제로 2016년 1차 충북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단양군만이 보유하고 있는 문화 자원의 가치를 확인하고, 그 가치를 활용한 킬러콘텐츠를 도출하여 단양군 문화, 관광 자원으로의 활용 방안을 모색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 자리는 이창식 교수(세명대)가 발제를 하고, 엄재창 충청북도의회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유지상(단양향토사연구회), 윤수경(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지성룡(단양문화원), 김상철(대강면사무소), 이해송(단양문화관광해설사) 씨 등 현장에서 활동하고 단양 지역 인사들과 단양군 관계자가 참석하여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충북학연구소는 매년 충북학 포럼을 개최하여 충북학 담론의 생산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포럼 또한 충북학 담론의 확산이라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단양의 지역문화 발전에 노력하고 있는 단양향토문화연구회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