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새마을부녀회 먹거리장터 상수도보호지역 식당운영 설거지 음식물 분순물 처리 미흡
2016 금강로하스 축제가 대전시 대덕구 대청호에서 잔디밭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 행사장의 2016 로하스 먹거리 장터 식당운영에 있어서 많은 문제점이 도출 되여 로하스 둘레 길을 산책하는 사람들한테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어 지도 감독이 필요하다.
이 문제점 먹거리장터는 ‘대덕구 새마을 부녀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식당에서 나오는 각종 식자재들을 세척 및 음식물 불순물이 무방비 상태이다.
이 먹거리 장터 장소는 ‘상수도 보호지역’ 뿐만 아니라 이곳 행사 준비에 임 할 때 상수도 보호지역 기본적인 준비 시설과 함께 먹거리 장터를 추진해야 했다.
이 먹거리 장터는 준비 없이 식자재 설거지 뿐만아니라 음식물 불순물을 거리가 5m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상수도 보호 지역으로 흘러 보내고 있다.
한편, 2016 금강로하스 축제가 '대청호 자연속 힐링, 희망을 찾다'를 주제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로하스 금강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명품공간에서「가족, 건강, 나눔, 학습, 환경」등 다른 축제와 차별화된 테마를 가지고 시민이 축제 현장에서 직접 체험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주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 ‘금강로하스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금강로하스 대청공원 및 산호빛공원, 에코공원에서 진행되는 이 축제는 대전광역시 대덕구의 주최로 40여 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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