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복 천안시 동면장, 15일부터 20일까지 7개 업체 방문 대표자와 면담
천안시 동면(면장 박승복)은 15일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관내 기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신우산업개발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총 7개 기업체를 방문해 기업대표자와 면담의 자리를 갖고 시정홍보와 함께 면정협조를 부탁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 접수된 애로사항은 시 관련 부서에 전달해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천안시복지재단의 설립취지 등을 설명하고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통해 주민과 기업이 상생하는 시민중심 행복천안 만들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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