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경찰서(서장 태경환)는 ‘14. 10. 2(목) 09:00~10:00,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수사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동네조폭 등 서민침해사범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를 통해 지역을 근거지로 지역 상인 등을 대상으로 상습갈취·폭력행사 등 불안을 야기하는 ‘동네 조폭’ 근절 방안과 첩보수집 및 신고 활성화 방안, 대·내외 홍보활동 계획에 대해 토의하였다.
양문상 수사과장은 전 직원에게 “신고의 활성화를 위해 피해자 개인정보가 누설되지 않도록 피해자 및 신고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 할 것”을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 OTN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