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청소년이 유흥비 마련을 위해 피해자 50명으로부터 2,800만 원 가로채
보령경찰서(서장김호승)는, 인터넷 물품판매 사기범 검거』했다.
인터넷 직거래를 하여 돈을 편취하기로 공모하고, 인터넷 ‘번개장터’ 어플에 최신 스마트폰, 귀금속을 싸게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하여 이를 보고 연락한 피해자 50명을 상대로 금품을 편취한 A모군(19세, 무직)을 검거한것이다.
저작권자 © OTN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