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경찰서 도마지구대(경감 방봉섭)는 2016. 7. 19.(화) 21:00 지구대장, 복수동 자율방범대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수동 주택가, 상가 주변 등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특히 야간시간대 학생들의 비행행위를 예방·선도하였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학교주변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실시하였다.
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여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앞으로도 도마지구대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자율방범대 등 협력방범단체와 합동순찰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OTN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