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1일 한국의 족보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숭조사상 고취를 위해 한국족보박물관에서 개강한 ‘제5회 족보대학’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제5회 족보대학은 지난 6월초부터 7월 21일까지 ▲조선초기 족보의 모습 ▲근대 족보와 독립운동가의 가문 ▲구전 족보로서의 보학이야기 문화 등 총8강으로 진행됐으며, 4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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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1일 한국의 족보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숭조사상 고취를 위해 한국족보박물관에서 개강한 ‘제5회 족보대학’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제5회 족보대학은 지난 6월초부터 7월 21일까지 ▲조선초기 족보의 모습 ▲근대 족보와 독립운동가의 가문 ▲구전 족보로서의 보학이야기 문화 등 총8강으로 진행됐으며, 4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