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경찰청(청장 김정훈)은, 여성대상 범죄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불안 요소를 사전에 파악, 진단하고 해결하는 ‘여성안전 특별대책’을 추진 중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으로 많은 기업체가 입주하고 있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아 치안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진천 지역에 대한 가시적 범죄예방 활동과 각종 사건사고 처리에 전념하고 있는 진천경찰서 상산지구대 직원들과 조찬을 함께하며 격려하였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28일 신호기 고장 교통불편 신고를 받고 출동, 차량소통을 위한 교통수신호 근무 중 교통사고를 당해 진천성모병원에 입원·치료중인 상산지구대 소속 공상경찰관을 방문, 격려금을 전달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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