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리포해수욕장 지난 31일, 낮 기온이 35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이 바다를 즐기는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태안군은 지난 주말 만리포해수욕장 5만 명 등 지역 해수욕장에 이틀간 총 22만 4천여 명의 피서객이 몰려 즐거운 여름을 만끽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OTN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헌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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