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호박고구마와 함께 태안군의 대표 농산물 중 하나로 손꼽히는 태안반도 태양초 고추가 지난주부터 본격적으로 출하에 들어갔다.
태안군에서는 6월말 현재 4,029농가가 총 608ha의 면적에서 고추를 재배하고 있으며, 갯바람을 맞고 자란 태안산 태양초 고추는 매운맛과 함께 단맛도 느껴지는 명품 고추로 홈쇼핑과 대형 마켓 등 전국 각지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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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호박고구마와 함께 태안군의 대표 농산물 중 하나로 손꼽히는 태안반도 태양초 고추가 지난주부터 본격적으로 출하에 들어갔다.
태안군에서는 6월말 현재 4,029농가가 총 608ha의 면적에서 고추를 재배하고 있으며, 갯바람을 맞고 자란 태안산 태양초 고추는 매운맛과 함께 단맛도 느껴지는 명품 고추로 홈쇼핑과 대형 마켓 등 전국 각지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