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경찰서(서장 박종민)는 ’16. 8. 23(화) 13:30경 동구 판암동 기아자동차 앞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관련 경찰서장 주재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날 대책회의는 지휘관이 직접 관계자들과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하였으며, 승용차 횡단위반으로 안전모 미착용한 원동기 전면부분을 범퍼부분으로 충격하여 사망한 사고로 이륜차 안전운행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앞으로, 경찰은 이륜차 운행시 안전모 미착용에 대한 집중단속 및 교통법규 준수를 위한 계도 방송 등을 통한 재발 방지와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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