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호 충북지방경찰청 차장은, 8. 24. 14:40부터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소재 석우문화체육관을 비롯해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경기가 열리는 체육관 5개소를 점검 했다.
이번 경기장 안전점검은 9월 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부터 본격적인 경기에 돌입하는 대회를 앞두고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등 테러 대비, 경비 안전대책을 내실있게 추진하고자하는 취지에서 하게 된 것이다.
박세호 차장은 청원경찰서장 및 상당경찰서장 등 관계자들로부터 준비사항을 보고 받고“안전하고 질서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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