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한돈협회 괴산군지부 (지부장 김춘일)”는 31일(수) 장애인 복지관을 방문해 한돈협회에서 준비한 돼지고기를 이용한 점심식사를 장애인 100여명에게 제공했다
이번행사는 “충북여성한돈인 봉사단과 함께하는 한돈 나눔쿠킹 캠페인”으로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소외계층에게 돼지고기 및 음식을 제공하고, 올 한해도 건강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한돈협회는 2014년도부터 저소득가정에 돼지고기를 후원해왔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에 나눔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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