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부, 복진119안전센터 추가 설치로 전 구급대원 2차 감염 예방
금산소방서(서장 조영학)는 13일 추부 ·복진 119안전센터에 구급대원 감염병 예방을 위해 119구급대 감염관리실을 추가로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추가로 설치된 감염관리실은 세균성 감염물질에 의한 감염 및 신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구급대원과 구급장비 소독함으로써 구급대원 감염 및 주민의 2차 감염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추부. 복진 119안전센터에 설치했다.
감염관리실 운영은 주1회 정기소독과 출혈ㆍ호흡기 질환 등 감염우려가 높은 환자 이송 시 수시로 이용하도록 운영되고 내부는 플라즈마 소독기, 장비세척기, 약품보관함 등으로 구성했다.
구급활동 중 발생한 감염우려가 있는 구급대원과 장비를 세척ㆍ소독하고 구급장비 및 약품을 안전하고 청정하게 보관하는데 이용된다.
금산소방서 박승현 구급팀장은 “메르스와 지카 바이러스 등으로 감염에 대한 두려움과 경각심이 극에 달해있는 가운데 이번 감염관리실 추가 설치를 통해 병원 이송전 응급의료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외각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의 체계적인 감염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구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산소방서는 기존 본서에 설치된 119구급대 감염관리실과 이번에 추가 설치된 추부. 복진 119안전센터 감염관리실을 포함해 모두 2대가 운영된다.
저작권자 © OTN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