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지도자 100여명 대상 양성평등 의식향상과 역량 강화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10일 회의실에서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의 올바른 이해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논산시 여성 단체지도자들의 양성평등 의식 향상과 여성친화도시 이해를 위해 마련됐다.
윤금이 아산시 여성정책보좌관을이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여성리더들의 역할 및 사례에 대해 진행됐다.
논산시는 ▲참여하고 소통하는 논산 ▲내 일(job)이 있는 논산 ▲편안하고 안전한 논산 ▲함께 돌보는 논산 ▲여유로운 문화가 있는 논산 등 5대 목표, 66개 실천과제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여성친화도시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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