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태안 안면도 리솜오션캐슬에서 개최, 9커플 매칭
미혼남녀의 좋은 만남과 사랑의 완성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해 태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제5회 태안군 미혼남녀 사랑만들기’가 지난 29일 안면도 리솜오션캐슬에서 선남선녀들이 참여해 인기리에 개최됐다.
태안군이 후원하고 태안청년회의소(회장 이남희)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6쌍의 미혼남녀들이 참여해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자기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큐피드의 화살을 당겼다.
참여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비공개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레크리에이션, 로테이션 미팅 등 신세대 미혼 남녀들의 분위기와 수준에 맞는 커플매칭 프로그램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에 대한 호감이 오고갔다.
실제로 이번에 참가한 16쌍 중 무려 9쌍의 커플이 탄생해 축하와 부러움을 받았으며, 앞으로 좋은 만남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미혼남녀 만남행사는 저출산 극복대책 일환으로 2011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이 행사에서 만난 총 3쌍의 커플이 결혼했다”며 “올해 행사를 통해 만난 커플들도 좋은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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