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동구보건지소 등 3곳 착공해 내달 중순 완공 예정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동구보건지소 등 3곳을 대상으로 ‘작은 체육관’ 조성에 나섰으며 14일 착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11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동구노인종합복지관 등 3곳을 시작으로 이번 사업을 포함 2018년까지 총 10곳 완공을 목표로 활발히 진행 중인 작은 체육관 조성사업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공동체문화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동구보건지소 체력단련실 리모델링 및 창호공사, 삼성동주민센터 다목적실 기능보강 및 리모델링, 효동 현대아파트 경로당 탁구장 조성 및 체력단련실 기능보강 등이며 내달 중순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한현택 구청장은 “이미 완공된 3곳의 작은 체육관에 대한 주민만족도와 호응이 상당한 걸로 알고 있으며 공공체육시설 확충이라는 본연의 기능뿐만 아니라 도시균형발전과 건강하고 친밀한 공동체문화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는 작은 체육관 조성사업이 빈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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