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시정요구, 10월 20일 ‘카메라 고발’ 편에 동영상으로 게재 제공
대덕구 장동 용호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으로 흙탕물이 대량으로 하천으로 흘려가서 생태계 파괴 및 환경오염이 발생되고 있다.

물론 시공사측에서는 흙탕물 방지 시설을 한 것은 사실이나 형식적인 시설로 흙탕물은 용호천 하류로 흘려 내려가면서 생태계 파괴 및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는것이다.
이 현장은 대전시 대덕구 장동 산133-8 산디마을과 217-1 탄약사령부 주변의 용호천 생태하천 조성사업(1지구)이 2016년 5월 12일부터 2020년 4월 20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주요공사 내역으로는 축제공, 호안공, 구조물공, 교량공사 등이며 시공자는 ㈜주안건설산업 외 3개사이고 주관은 대전시 생태하천과 담당이다.
한편, 본 지에서는 지난 2016년 10월 20일 ‘카메라 고발’ 편에 동영상으로 게재 제공하고 대전시 생태하천과 담당자에게 시정요구 하였으나 현재까지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는 공사현장이다.
* OTN뉴스 '카메라 고발 동영상' 아래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현 동영상은 10월 20일 동영상이고, 현재 공사중으로 흙탕물이 많이 발생되고 있슴)
http://www.ko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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