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가족 단위 관람객 가득 메워…우수공연 지속 유치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유치한 가족과 함께 보는 ‘호두까기 인형(발레공연)’이 지난 6일 계룡문화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시는 연말을 맞아 추진한 이번 공연에 700여명의 연인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예술의전당을 가득 메우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전국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된 우수 공연으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사하는 화려한 무대와 함께 전통무용과 발레가 결합된 수준 높은 춤의 향연이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는 아빠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를 발레로 표현하여 관객들로부터 ‘발레’라는 생소한 장르를 편안하고 재미있게 관람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도 전석 만석으로 공연 관람을 통한 시민 문화 만족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수준 높은 공연 유치 추진으로 시민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보다 나은 공연장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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