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은 동절기 맞아 다음해 2월말까지 생활이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한다.
군은 기초수급 탈락자, 전기요금⋅가스요금 등 장기 미납자, 그 밖에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복지소외 계층 등에 대해 복지담당자 및 복지이장,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집중 발굴⋅지원하기로 했다.
군은 집중 조사에서 발굴된 복지 소외계층에 대해서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 급여 신청을 유도하고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실직 등으로 신속한 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생계비, 의료비 등 긴급지원과 차상위 제도를 활용하는 한편 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하여 지원활동을 추진하는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가정의 체계적 문제 해결을 위해 홍성군 사회복지공무원과 사회복지기관, 경찰서, 대학 교수, 전문상담가 등 26명으로 구성된 홍성군솔루션 위원회가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사회문제의 발단이 되고 있는 가정문제가 일선에서 해결될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홍성군은 관계자는 “이번 동절기 집중 발굴기간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주위에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각 읍면사무소 또는 주민복지과(630-1326)로 연락해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은 주민들의 복지 체감온도를 높이기 위한 복지허브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여 홍성읍, 광천읍, 홍북면, 장곡면, 갈산면, 구항면 등 6개 읍면에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하였으며,
2017년 추가로 5개면(금마면, 홍동면, 은하면, 결성면, 서부면)에도 사회복지인력을 보강하여 맞춤형복지팀으로 조직 개편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함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쉽게 신청하여 혜택 받을 수 있도록 복지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