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의 달인’이 기획하는 이벤트는 소상공인의 매출향상에 중점을 두고 기간별로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모두의 달인’을 통해 ‘모두 홈페이지’를 제작한 고객에게 적용된다. 제작 의뢰자는 모두 홈페이지 제작 시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를 무료로 지원받게 되며, 제작 후 진행되는 이벤트는 시중 가 보다 최대 50% 할인 금액으로 관련 마케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는 언론홍보 서비스로, 업체와 관련된 기사를 작성하여 무료로 보도하고 홈페이지에 활용한다.
‘모두의 달인’에서 제작하는 모두 홈페이지는 시가총액 26조에 달하는 네이버에서 만들고 관리하는 홈페이지로 기존의 매달 들어가는 호스팅 비용, 도매인구입비용, 제작비용, 매월 관리비로 지출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홈페이지이다. 간혹 ‘제작비무료, 제작비지원’을 내건 홈페이지 업체를 볼 수 있다. 이는 제작된 홈페이지를 활용해 다른 광고를 하기 위한 무료 지원이 대부분으로 한쪽에는 광고가 보여지는 형태가 많다. 이와는 달리 모두 홈페이지는 광고가 없는 홈페이지를 지원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모두 홈페이지 제작 전문 업체 ‘모두의 달인’ 관계자에 따르면 모두 홈페이지는 제작 시 네이버 사이트 노출과 함께 ‘스토어팜’과의 연동을 통해 매출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준다. 또한 모두 홈페이지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콘텐츠와 직접 연동할 수 있다. 이는 사업자가 운영하는 SNS들을 한곳에 모을 수 있어 홈페이지의 유입률과 고객과의 소통을 한번에 해결한다.
관계자가 말하는 모두 홈페이지 제작과정은 업종별로 구성된 36개의 템플릿을 선택하고 강조하고 싶은 내용에 맞춰 5가지 타입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다양한 구성을 통해 디자인하여 모든 업종에 접목시킨다.
‘모두의 달인’의 김기연 대표는 “스포츠 업종이나 학원인 경우는 동영상을 적용시켜 역동적인 느낌을 표현하며, 미용실 또는 음식점의 경우는 사진의 노출을 증가시켜 고객의 시선을 잡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두의 달인에서의 인연이 한번의 제작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 사업주를 위한 마케팅 노하우를 이벤트를 통해 알리고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불황은 어떤 이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기회는 작은 선택에서 시작된다.
홈페이지 제작 및 이벤트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모두의달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