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간 협력체계구축, 안보 관련 주요현한 심의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6일 구청 대회의실 민․관․군간 협력 체계 구축 및 지역 안보역량 강화를 위해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17년 민방위 집행계획 심의, 전시통합 방위 체계 구축방안 등 지역 안보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으로 긴장감이 높아가는 현실에서 민․관․군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 확립이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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