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부터 4월 21일까지 진행
아산시 평생학습문화센터 여성회관(관장 윤연옥)은 2017년 제1기 『찾아가는 맞춤형 여성교육』을 운영한다.
2월 13일부터 4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신청 접수를 통해 7개 읍면동 30개소 아파트에 21과목, 77개반, 수강생 1,649명을 확정하고 42명의 전문강사를 파견해 각 아파트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에서 매주 2~3시간씩 진행된다.
여성회관 관계자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여성교육을 통해 여가시간을 건전하게 활용하여 자아실현의 기회제공은 물론 여성의 취업활성화에 기여하는 함께해서 더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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