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는 10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대전광역시 유성구 의사회(회장 권도원)로부터 해외아동지원사업에 써 달라며 200만원을 기탁 받았다. 구는 동남아 국가인 라오스지역 초등학교 개보수 사업 추진을 위한 해외아동지원사업을 추진 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5천만 원의 기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OTN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TN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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