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계족산 맨발황톳길 14.5km 홍보문건 수정요청

대전시 계족산 맨발황톳길 전국의 인기 코스이다.
황톳길 기본서비스 행정지원 ‘빵점/이고 14.5km 황톳길 관리 저하 문제점 도출 됐다.
대전시 계족산 황톳길의 실상을 파악해본다면 산행의 코스로 한번 찾아온 것으로 만족해야 할 지역으로 퇴색한 관광코스로 변했다.
요사이 14.5km 황톳길 이곳저곳에 구청 시청홍보게시물 수정요구 바라오며 이젠 계족산 황톳길 새로운 아이템으로 MOU체결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되며, 또한 시민들은 대전시의 관리시스템을 한 차원 높은 시스템으로 관리 하였으면 하는 일반적인 견해이다.

한편, ㈜선양(사장 박근태)은 12011년 2월 7일 오전 10시30분 갈마동 본사 사무실에서 (사)대전광역시관광협회(회장 이일행)와 ‘계족산 맨발황톳길’을 관광자원화하여 지역발전 및 관광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었다.
또한 선양은 범국민축제로 발전하고 있는 계족산 맨발축제 홈페이지와 오투린소주 홍보라벨을 활용하여 지역관광자원 활성화에 나서고, 대전시관광협회도 타시도 관광설명회에 ‘계족산 맨발황톳길’을 적극 홍보하여 팸투어를 유치하는 등 방문객 증가에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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