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무원 15명 유성구 방문
베트남 공무원들이 건강 유성을 배우러 왔다.
11일 베트남 공무원 15명이 건강도시 유성구를 벤치마킹을 위해 찾았다.
이날 베트남 방문단은 유성구의 일반현황과 주요사업을 청취하고, 구의 특수시책인 심폐소생술교육센터와 평생학습센터, 족욕체험장 등 주요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방문단은 베트남 내무부 고위공무원으로 유성 구정에 대해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지난해에도 베트남 내무국과 교통부 등 소속 공무원과 언론사 관계자 20여 명이 유성구를 찾아 선진 구정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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