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계족산 황톳길에서 8월 27일 오후4시경 대전시 중부소방서 119구조대가 계족산 황톳길에서 발생한 119출동 요청에 따라 긴급하게 이동하다가 계족산 황톳길 절고개 무허가 잡상인 지점에서 산도랑에 차량바퀴가 빠졌다.
물론 119구조 요청 해결사항은 신속하게 다른 구조대 차량으로 이송 완료 되였다고 하지만 계족산 황톳길 절고개 무허가 잡상인 지점에서 119구조대 차량바퀴가 산도랑에 왜!! 빠졌을까?
대전시계족산공원관리사무소, 동구청, 대덕구청의 계족산 관리담당부서의 관리소홀에 있다고 보면 이해하기가 좋을성 싶다.
첫 번째로 차량이용 계족산 황톳길을 출입이 쉽다는 것이다. 휴일에는 잡상인 차량이 영업 목적으로 운행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무허가 잡상인 지점에서 오늘 같은 119구조대 긴급 출동시 잡상인 지점의 산도랑에 바퀴가 빠져서 119 긴급구조가 어려움을 봉착하는 일들이 발생 되였다는 것이다.
세 번째에서 계족산 황톳길 3개 관련부서인 대전시계족산공원관리사무소, 동구청, 대덕구청 등에서는 무허가 잡상인의 지속적으로 계도 실시한 후 강력하게 지도 점검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대전시 계족산 시내 주변의 수퍼마켓, 식당, 기타 등의 업주들은 바보가 아니라는 것을 심도있게 파악 실천해야 할 것이며, 그리고 전국에서 많이 찾아오는 산사람 힐링의 계족산 이제는 언제든지 119구조대 차량이 원활하게 진입 인명피해 최소화 할 수 있는 계족산이 될 수 있도록 계족산 관리담당 기관인 대전시청, 동구청, 대덕구청에 강력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