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복수동(동장 황선보)은 지난 15일 벌말어린이 공원에서 마을공동체 꿈빛행복맘(대표 김보경) 주관으로 ‘엄마랑, 아이랑 프리마켓’을 성황리에 마쳤다.
2017년 서구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날 프리마켓에는 200여 명의 주민이 가족단위로 참여해, 공연, 놀이마당을 함께 즐기며,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해결하는 공동체 활동의 본보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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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복수동(동장 황선보)은 지난 15일 벌말어린이 공원에서 마을공동체 꿈빛행복맘(대표 김보경) 주관으로 ‘엄마랑, 아이랑 프리마켓’을 성황리에 마쳤다.
2017년 서구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날 프리마켓에는 200여 명의 주민이 가족단위로 참여해, 공연, 놀이마당을 함께 즐기며,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해결하는 공동체 활동의 본보기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