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세종시 인재육성재단 , 지역인재에게 희망과 용기주다.
(재)세종시 인재육성재단 , 지역인재에게 희망과 용기주다.
  • 임헌선 기자
  • 승인 2017.11.01 2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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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세종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이춘희)에서 지난 50여일간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선발된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장학생 수기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총 6명(▲최우수상 김민지, ▲우수상 서형석 ‧ 신승희, ▲장려상 홍가은 ‧ 김수진 ‧ 하선영)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민지씨(한국교원대 재학)는 “오래 전부터 아이들이 도덕적이고 밝은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은 꿈이 있었다. 그동안, 가정 형편상 어려움이 있었으나 세종시 인재육성재단의 도움으로 최종목표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세종시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열심히 일하고 싶다.”고 전했다.

 

시상은 12월에 개최 예정인 장학증서 수여식과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이춘희 이사장은 “꿈과 희망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장학금을 단순히 지원한다는 관점에서 탈피하여 세종시, 나아가 나라에 필요한 인재육성이라는 큰 틀에서 장학사업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인재에게 희망과 용기주다.

 

(재)세종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이춘희)에서 지난 50여일간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선발된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장학생 수기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총 6명(▲최우수상 김민지, ▲우수상 서형석 ‧ 신승희, ▲장려상 홍가은 ‧ 김수진 ‧ 하선영)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민지씨(한국교원대 재학)는 “오래 전부터 아이들이 도덕적이고 밝은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은 꿈이 있었다. 그동안, 가정 형편상 어려움이 있었으나 세종시 인재육성재단의 도움으로 최종목표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세종시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열심히 일하고 싶다.”고 전했다.

 

시상은 12월에 개최 예정인 장학증서 수여식과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이춘희 이사장은 “꿈과 희망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장학금을 단순히 지원한다는 관점에서 탈피하여 세종시, 나아가 나라에 필요한 인재육성이라는 큰 틀에서 장학사업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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