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박사마을 브랜드 발표
오박사마을 브랜드 발표
  • OTN뉴스
  • 승인 2014.12.1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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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이어리알에서 컨설팅, 시민 인기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오박사농촌체험휴양마을(대표 오노균)의 대외경쟁력 강화와 차별화를 꾀하기 위하여 시각적 특성을 살린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발표했다.

디자인은 (주) 다이어리알/쿠켄네트(대표 이윤화)에서 컨설팅을 했으며 출시 첫날 부터 시민들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오박사마을은 다른 농촌체험 휴양마을과 차별화를 시도 하면서 보성오씨 종가집 며느리들이 물려받은 손맛을 살려 농촌체험형맛집을 선택 했다. 

따라서 브랜드 이미지를 통일하고 체험객들에게 350년 전통의 오박사마을을 강하게 인식시켜 마을 상표를 시각적으로 단순화하여 체험 상품 전략을 구체화 하고 오박사마을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를 크게 높였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았다. 

오대표는 "인근 세종과 대전.청주의 시민을 대상으로 도농교류를 활성화 하고 농촌체험마을의 다브랜드 추세에 오박사마을의차별화를 시도한 마케팅 전략의 하나로 BI를 도입 했다"고 말했다. 

이대표는 " 오박사마을의 의미를 살려 유명 작가의 손글씨를 형상화 했으며 유서깊은 오박사마을의 유래에 착안하여 학사모를 모티브로 체험,힐링, 민박,학습 등과의 연결성에 주목하여 기본 컨셉을 설정했다"고 설명 했다. 

오박사마을은 조선 시대 우암 송시열 선생의 사상과 신념인 충과 의를 인간의 최고 덕목으로 삼았을때 같은 사상의 철학을 공유했던 보성오씨 지선 선생이 후학을 위해 학문을 강독한 지선정을 축으로 보성오씨 집성촌을 이루고 있다. 

오박사마을은 80년 까지도 서당에서 한학을 가르쳤으며 현재에도 다섯명의 박사가 배출되고 오제세 국회의원도 오박사마을 출신으로 전국에 선비마을로 널리 알려져 있다. 

BI의 기본 컨셉을 캘리그라피를 통해서 조형적으로 결합 하여 친근하고 누구나 찾아와 체험.휴양을 하고 싶은 오박사마을을 상징 하고 있다. 

  오박사마을  안내

한편, 오박사마을 BI를 개발한 이대표는 우리나라 대표적 음식 평론가로 식문화 콘텐츠기업인 (주)다이어리알 대표와 국내 최고의 식문화 기업을 목표로 '월간 쿠겐'의 요리및 레스토랑 컨텐츠를 기반으로한 쿠켄네트 대표를 맡고 있다. 

오박사마을 상담전화 : 043-269-012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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