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6일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대학장인 나용찬 군수를 비롯해 김영배 군의회 의장, 김건영 농협군지부장, 농업인대표, 졸업생⁃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기 괴산친환경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양봉과정, 발효과정 2개 과정으로 운영된 올해 괴산친환경농업대학에서는 농업인, 귀농·귀촌인에게 꼭 필요한 전문 영농기술 교육 및 향후 6차산업 등의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초발효 교육이 1년간(100시간) 진행됐다.
괴산친환경농업대학은 지역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고 집중 교육을 통해 전공기술 및 경영능력을 겸비한 인재육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2005년 제1기 고추과정을 시작으로 총 79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친환경농업대학장인 나 군수는 “교육과정을 마친 졸업생 모두 축하드린다”며, “1년 동안 열심히 배운 전문지식과 경영기법으로 명품농촌 괴산군 건설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서는 ▲곽정호(문광면 66), 곽경화(괴산읍 44), 차인숙(괴산읍 51), 김병환(장연면 75) 학생이 괴산군수상을 ▲조용경(청천면 61), 남기종(장연면 66), 유병규(칠성면 58), 박문교(소수면 61) 학생이 괴산군의회의장상을
▲김석수(소수면 62), 김지영(연풍면 41) 학생이 농협중앙회괴산군지부장상을 ▲조만영(문광면 62) 학생은 농촌진흥청장 공로상을 수상했다./임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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