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없는 울타리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요″
대전서부경찰서(서장 태경환)은 2014. 12. 18(목) 22:00~23:00, 대전 서구 복수동 소재 ‘복수고’ 및 인근 공원·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하굣길 예방 순찰,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을 실시 하였다.
야간시간대 학생들의 안전귀가 및 학교주변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 활동 전개, 특히 아파트 및 주택가 인근 공원, 초교 운동장 등에서 청소년들의 운집․탈선행위 제지로 시민들의 불안요소도 제거하는 일거양득의 순찰활동을 전개하였다.
『School-비추미』활동은 여학교를 중심으로 하굣길에 안전활동을 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순찰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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