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0회 중구의회 임시회 복지경제국 구정업무보고 질의에서 미세먼저 피해 예방대책 수립 요구

홍순국 대전 중구의회 의원은 2018. 1. 22(월) 제210회 중구의회 임시회 사회도시위원회 소관 복지경제국 구정업무보고 질의에서 올 3~4월 미세먼지 피해가 예상된다며 예방대책을 주문했다.
홍순국 의원은 “중구는 타 구에 비해 노인 등 환경취약계층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앞으로 예상되는 미세먼지 피해에 대해 소관 부서는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 수립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홍순국 의원은 2017년 11월에 「대전광역시 중구 미세먼지피해 저감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 한 바 있다./임헌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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