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초 정확한 입장 표명할 것으로 언론사 전달
이충재 전 행복청장이 27일 오전 10시경 세종시장 출마선언을 오는 30일 시청에서 예정된 계획에 대해 갑자기 취소의사를 밝혀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충재 전 행복청장은 세종시장 출마에 대해 장기간 고민을 마치고 의사를 밝힌 상황에서 출마선언을 3일 앞두고 돌연히 출마선언 취소와 함께 2월초 향후 행보를 표명할 것으로 전해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세종시장 출마선언 취소에 대한 입장은 이충재 전 행복청장의 선거 중책으로 활동키로 알려진 L씨가 언론사에 전달했다./세종언론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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