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몰 물품구입. KG로지스 택배 운송도중 파손 민원
신세기몰 물품구입. KG로지스 택배 운송도중 파손 민원
  • 임헌선 기자
  • 승인 2018.02.20 1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세기몰 고객센터 횡설 수설, KG로지스 택배 운송회사 오리무중.

신세기몰에서 물품구입 신청하여 KG로지스 택배 운송중  파손 반품이 14일만에 처리 되여 소비자가 민원을 제기 했다.

 

민원인 대전의 임모씨에 의하면 ㈜시니프 회사의 책상용 의자를 지난 2018년 2월 1일 인터넷으로 신세기몰 이용 의자 5개 신청 했다.

 

▲ 신세기몰에서 구입한 책상용 의자 박스.

 

이 책상용 의자는 2018년 2월 6일 KG로지스 택배의 운송이 배달 되였는데 그중 1개는 파손 되여 배달 됐다.

 

고객은 즉시 제품회사 ㈜시니프 회사 및 구입처 신세기몰 고객센터 1588-4249 반송처리 신고 당연히 하였으며, 반품처리 6~7일 지난후 다시 제품회사와 신세기몰 고객선터에 반품 운송 완결처리 요구 하였으나 신세기몰 측에서는 횡설수설하는 괴변으로 일괄했다. 그후 2월 13일에는 KG로지스 택배회사의 통신 두절 이라는 괴변으로 일삼았다.

 

▲ KG로지스 택배회사 운송장

 

고객 임모씨는 신세기몰에 2월 6일 반품처리 신청 확인하고,  KG로지스 택배(기타 대행업체 수거)에서는 2월 20일에 물품회수가 된 것이다.

 

㈜시니프, 신세기몰, KG로지스 택배에 경고 한다. 2월 6일부터 2월 20일 까지 14일동안 우리집 아파트가 당신네 회사의 물류창고 입니까?

 

신세기몰 고객센터 및 KG로지스 택배 운송업체 신속정확 안전하게 배달하고 문제점 발생하면 그 책임을 다하는  고객서비스 모습은 찿아 볼수 없었다는 것이다.

 

소비자 우롱하는 고객서비스 위탁판매 업체 신세기몰 및 KG로지스 택배 회사는 소비자들에게 멀지 않아서 외면 당하는 기업의 모습을 볼 수가 있는 것이라는 주변 주민들의 견해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국세청로 4 (나성동, 갤러리 세종프라자) 602호
  • 연락처 : 044-999-2425
  • 등록번호 : 세종 아 00067
  • 발행·편집인 : 임헌선
  •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동구 홍도로 51번길 13 청와대 105호
  • 발행일 : 2018-03-21
  • 제호 : OTN매거진
  • 명칭 : OTN매거진
  • 홈페이지 주소 : http://www.kotn.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헌선
  • 등록일 : 2018-02-21
  • OTN매거진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OTN매거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s7232@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