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몰 고객센터 횡설 수설, KG로지스 택배 운송회사 오리무중.
신세기몰에서 물품구입 신청하여 KG로지스 택배 운송중 파손 반품이 14일만에 처리 되여 소비자가 민원을 제기 했다.
민원인 대전의 임모씨에 의하면 ㈜시니프 회사의 책상용 의자를 지난 2018년 2월 1일 인터넷으로 신세기몰 이용 의자 5개 신청 했다.

이 책상용 의자는 2018년 2월 6일 KG로지스 택배의 운송이 배달 되였는데 그중 1개는 파손 되여 배달 됐다.
고객은 즉시 제품회사 ㈜시니프 회사 및 구입처 신세기몰 고객센터 1588-4249 반송처리 신고 당연히 하였으며, 반품처리 6~7일 지난후 다시 제품회사와 신세기몰 고객선터에 반품 운송 완결처리 요구 하였으나 신세기몰 측에서는 횡설수설하는 괴변으로 일괄했다. 그후 2월 13일에는 KG로지스 택배회사의 통신 두절 이라는 괴변으로 일삼았다.

고객 임모씨는 신세기몰에 2월 6일 반품처리 신청 확인하고, KG로지스 택배(기타 대행업체 수거)에서는 2월 20일에 물품회수가 된 것이다.
㈜시니프, 신세기몰, KG로지스 택배에 경고 한다. 2월 6일부터 2월 20일 까지 14일동안 우리집 아파트가 당신네 회사의 물류창고 입니까?
신세기몰 고객센터 및 KG로지스 택배 운송업체 신속정확 안전하게 배달하고 문제점 발생하면 그 책임을 다하는 고객서비스 모습은 찿아 볼수 없었다는 것이다.
소비자 우롱하는 고객서비스 위탁판매 업체 신세기몰 및 KG로지스 택배 회사는 소비자들에게 멀지 않아서 외면 당하는 기업의 모습을 볼 수가 있는 것이라는 주변 주민들의 견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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