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방범순찰대 지휘요원 및 대원 30여명, 국민중심 경찰활동 상 구현을 위한 사랑의 봉사활동 전개
대전동부서 방범순찰대에서는
12월 26일(금) 대전 동구 대별동 소재 “더불어 사는 마을”(양로원)에 지휘요원 및 의무경찰 대원 30여명이 청사 주변 제설작업 등 주변 환경 정리 및 시설 내·외부 청소, 수리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더불어 사는 마을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본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경찰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여, 국민중심 경찰활동 상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전동부서 방범순찰대장은 “국민의 경찰으로서, 안전한 대전을 위한 치안유지 활동은 물론,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 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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